by 시럽 posted Jun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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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
사랑해 민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