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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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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치유는 너다." 라는
시 한 구절이 정말 와닿는,
유난히 오빠가 더 보고싶어지는 그런 새벽이야.
잠깐만 외로워하고, 다시 힘을 내볼게.
오빠 덕분에 난 더 힘을 낼 용기가 생겨.
오빠여서 고맙고, 또 고마워.
오빠도 콘서트 잘 했으면 좋겠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더 힘차게 응원할게.
정말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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