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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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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민석아,
창을 타고오는 바람 한 조각에도
네가 생각나는 밤이야.

민석민석아,
내일이면 또 잠시 같은 하늘을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즐겁게 행복하게 잘 있을테니
너도 예쁘고, 아름답고, 행복한 것만 보고
예쁜 말만 듣고, 아름다운 시간만 보내고
또 다시 같은 하늘 아래 서자.

민석민석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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