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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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3박 4일동안 너를 봤어 너무 좋았는데ㅎㅎ 앞으로 이런 날이 또 있을까? 아마 없겠지 풋살에서 최선을 다하는 네 모습 너무 멋졌어. 결승골, 우승 모두 축하해. 이번에 팬석이 둘로 갈려서 너도 많이 당황했을거야. 상대적으로 팬서비스 적게 받은것 같아 잠시 서운하기도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저 너를 봤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난 그래. 너도 행복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