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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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요 며칠은 꿈을 꾼거 같아..
우리가 널 사랑하는 것만큼 아니 어쩌면 그 보다 더 너도 우릴 사랑하고 있을지 모른단 생각에
니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진심이란 생각에 가슴이 벅차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사랑하는 우래기~
영원히 사랑하고 믿어주고 지켜줄께...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