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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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하루야.
정말 고마워, 항상 팬들 생각해주고 표현하려고 노력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렇게 따스한 눈빛과
아껴주는 마음들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행복해.
스케줄이 많이 힘들었을텐데 혹시 어디 아픈데는 없을지 걱정이야.
어제 너의 이쁜모습들 보면서 너무 즐거워했고, 방긋방긋 웃는 너를 보면서?좋아했으면서도 걱정되고 걱정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ㅎㅎ
잠은 푹 잤지? 아직도 안 일어나고 푹 자고있는거면 더 좋겠당~ㅎㅎ
발목도 안 아팠으면 좋겠구,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이상한 곳 있으면
꼭 병원부터 가기!!!ㅎㅎ 오늘 하루도 밥 잘 챙겨먹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정말 많이 사랑해 민석아, 그리고 너무 많이 고마워.
너한테 이쁨받는 팬이라는 걸 알게해줘서, 부끄러워하면서도, 과묵하지만 진심을 담아서 정확하게 그걸 다 표현해줘서, 이 사랑이 너무 행복한 것임을 알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민석아.
끝까지 함께할께. 끝까지 너의 뒤에서, 옆에서 널 응원할께 민석아,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