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7,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 비록 모든 순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행복한 3일간이었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을텐데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준 너에게 너무너무 고마워.
항상 멀리서 응원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