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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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하루를 응원하고 온 나도 오늘 출근이 힘들었는데,
뛰면서 삼일을 공연하고 온 너는 오늘 출근인 아육대 녹화가 얼마나 힘들까 싶다ㅠㅠ
그래도 웃고있는거 보니까 조금의 위안이 되네ㅎㅎㅎ
언제나 아프거나 다치지 말기를 항상 기도해.
점점 더 사랑스러운 너를 점점 더 사랑해~♡
또 보고싶다 민석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