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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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콘서트의 여운이 안 가신다. 피곤한데 잠이 안와. ㅠ.ㅠ그래도 억지로 자보려고 해.
민석이 푹 쉬고 있니? 너의 인생에 큰 일을 하나 해내고서 다음날 또 스케쥴이 있는만큼 푹 쉬고 내일 스케쥴 건강하게 잘 해내자.
사랑해. 난 이제 자러간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