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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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콘서트에서 널 보고 왔어. 무대 위의 너는 반짝반짝 빛났고 너를 빛나게 해주는 하나의 작은 빛이 될 수 있어서 행복했어.
오늘을 잊지 못할거야. 고맙고 아프지말고.
콘서트 준비하느라 너무 애썼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