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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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또 높은 파도를 하나 넘었다...힘들지만 보람있어서 오래오래 잊을 수 없는 너의 행복한 기억 중 하나가 되기를!
많이 피곤할텐데 내일 스케쥴 있어서 어떡하니ㅠㅠㅠ누나가 대신 해줄수도 없고ㅠㅠㅠㅠㅠ
부디 얼른 쉬어서 내일 많이 힘들지 말아줘...
민석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