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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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같이 미소짓는 그대가 보여요
아무도 모르는 수줍은 들꽃처럼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보다 눈부신
그대의 기억을 놓지 않을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이 노래 들으니까 딱 민석이 생각이 나서♥
마지막 콘서트 잘 하고 오늘도 가진 못 하지만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
보고 싶어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