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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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싶던 날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나도 민석이 보고찌쁜데...소듕한 민석인데....ㅠㅠㅠㅠㅠ
민석아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