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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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응원할께 민석아
같은 공간에 못 있다는게 슬프다..
우리 민석이 내가 그만큼 많이
아끼구 사랑해 많이 많이 보고싶다
민석아 난 네가 너무너무 좋아 언제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