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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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쁘디 고운 우리 오빠...
어쩜 그리 얼굴도 예뻐, 맘도 예뻐요?ㅎㅎ
애써 힘든티 내지 않으려고 더더 묵묵히 땀흘리고 있을 내가수!!!
항상 자랑스럽고 늘 그랬듯 오빤 내 자랑이에요!!!
그새 살이 쪽 빠졌던데...제발 아프지말고ㅠㅠㅠ
우리 건강하게 웃는 얼굴로 곧 만나요~
어제보다 오늘더 내일은 더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