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2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난 네가 왜이렇게 든든할까.
그냥 믿음이가. 말 한마디한마디가, 행동 하나하나가 그냥 그렇게 느껴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