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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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민석아,
드디어. 널 보러 간다.

12월 24일 이후로 5개월만이다.

어여 이쁜 모습으로 보자.

민석민석아, 드디어 널 볼 수 있는 그 기회를
잡았어.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