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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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아니까, 내가 널 믿으니까.
내가 널 이해하니까.
그 무엇보다도 내가 널 사랑하니까.
민석아,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내가 지켜줄께. 끝까지 네편에서 함께 할께.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