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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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매일 치과를 가며 지내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괴로울때마다 나는 속으로 민석아!!!!! 민석아!!!!!!! 하고 외친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나는 고통을 견뎌내고 있어.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주는 존재란다, 시우민 너 자체가 말야!!!
그러니 네가 더 행복하고 행복하길 바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