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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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도 다 지나갈거라고 토닥거리다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