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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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정을 차마 짐작도 못하겠어서 그 어떤 말도 쉽게 못하겠어.
지금 누구보다도 힘들 너에게 미약한 내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싶을 뿐이야.
내가, 우리가 항상 네 편이라는 사실만 기억해줘.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는거, 정말 맞는 말이더라.
오늘 하루도 연습으로 벅차게 보낼 너에게 또다시 고백할게. 응원하고 있어. 많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