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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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너만 믿고 간다.
네가 흔들릴 때 우리가 잡아주고,
우리가 흔들릴 땐 네가 잡아주는
같은 길을 걷는 친구같은 팬이 되고싶다.
네가 가는 길엔 항상 함께할거라는 것 잊지말아줘.
사랑해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