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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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웃는 모습만 보고 싶은데, 지금 많이 힘들겠지?
내가 그 마음 충분히 다 헤아려 줄 순 없겠지만,
항상 멀리서 오빠 생각 정말 많이 하고 있으니까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들어요.
밥도 잘 챙겨먹고 힘내서 우리 웃으면서 만나요.
잘 자요. 워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