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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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눈물날것같다.마마때부터 너희를 지켜보면서 이런일이 일어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내새끼 많이 힘들지
내가 지금 이리 힘든대 너흰 얼마나 힘들까 이상황에서 스케줄도해야하고 콘서트준비도 해야하고..힘내라는 말밖에 해줄수가없어서 정말 미안하고 속상하다..민석아 힘내 사랑해 언제나 응원할게 내가 할수있는한에서 너를위한일들을 할게 사랑한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