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7,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우리 서로에게 더욱 좋은 존재가 되자.
너에게 많이 배우고, 너로 인해 기쁨을 느끼고, 너라는 행복을 감사히 누릴게.
그러니 너도 우리로 인해 용기를 얻고 행복해지길.
사랑한다, 언제나 어디에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