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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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힘들던 제 삶에 빛이되어주셨던걸 오빠는 모르시겠지요.
너무도 힘들어 매일매일을 우울하게 살았던 제게 어느순간 나타난 오빠였어요.
눈물이 마를리 없던 제 얼굴에는 행복이라는 감정이 서렸고 삶을 사는 이유가 생겼고, 하루에 한번은 웃을수있게되었어요.
관심도 없던 아이돌, 오빠를 알게되어 제가 이렇게 변했어요.
음......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