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5.17 18:52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힘들던 제 삶에 빛이되어주셨던걸 오빠는 모르시겠지요.
너무도 힘들어 매일매일을 우울하게 살았던 제게 어느순간 나타난 오빠였어요.
눈물이 마를리 없던 제 얼굴에는 행복이라는 감정이 서렸고 삶을 사는 이유가 생겼고, 하루에 한번은 웃을수있게되었어요.
관심도 없던 아이돌, 오빠를 알게되어 제가 이렇게 변했어요.
음......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535 시럽 2014.05.17
20534 시럽 2014.05.17
20533 시럽 2014.05.17
20532 시럽 2014.05.17
20531 시럽 2014.05.17
20530 시럽 2014.05.17
20529 시럽 2014.05.17
20528 시럽 2014.05.17
20527 시럽 2014.05.17
20526 시럽 2014.05.17
20525 시럽 2014.05.17
20524 시럽 2014.05.17
20523 시럽 2014.05.17
» 시럽 2014.05.17
20521 시럽 2014.05.17
20520 시럽 2014.05.17
20519 시럽 2014.05.17
20518 시럽 2014.05.17
20517 시럽 2014.05.17
20516 시럽 2014.05.17
20515 시럽 2014.05.17
20514 시럽 2014.05.17
20513 시럽 2014.05.17
20512 시럽 2014.05.17
20511 시럽 2014.05.17
20510 시럽 2014.05.17
20509 시럽 2014.05.17
20508 시럽 2014.05.17
20507 시럽 2014.05.17
20506 시럽 2014.05.17
Board Pagination Prev 1 ...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