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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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사진을 봤더니 아까 마신 술이 확 깨네.
몇 살때부터 그렇게 귀엽고 잘생기고 그런거래?
오늘은 꿈에서 만나자 오빠.
담주에 얼굴 보여줄거라고 안나오면 나 우럭유ㅅ유
이제 일주일 남았어. 일주일동안 내가 할 일들 모두
완벽하게 끝내놓고 상쾌한 맘으로 오빠보러 갈게~!!!
그러니까 오빠도 연습 몸 조심하면서 잘 하구!! 화이팅!!
잘 자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