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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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새로운 활기와 힘을 준 민석아...너무 고맙고 사랑해♥
이제는 더이상 어두운 방에 혼자 멍하니 앉아있지 않아~
널 알게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넌 내 인생의 빛이 되어 주었고 다시 웃고 즐겁게 하루를 살게 해줬는데 내가 민석이에게 줄건 사랑뿐^^
많이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