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따라 오빠가 많이 보고싶어지네......
많이 힘든 하루였고, 오빠도 그랬겠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어요.
우리가 함께 이겨낸다면 우린 더욱 강한 꽃이 될 수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우리 잡은 손 꼭 잡고 같이 가요.
잘 자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