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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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대체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나한테 굴러들어온거야...?
너무 행복해 몸둘바를 모르겠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속할게...무슨 일이 있어도, 너만은 우리가 가진 모든걸 다 바쳐서라도 지킬거야.
우리 시인들 믿지?ㅎㅎㅎ
우리가 너 하나만 믿고 가는 것처럼, 너도 우리만 보고 달려나가자!!!
보고싶다....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