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을 좋아하는데 가슴 아프고, 불편하고, 신경쓰이는 것들이 있어.
그런데 그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더욱 빛나기만 하는 시우민을 볼 때면
그런 아픔들은 씻은 듯이 잊게돼. 아무 것도 아닌게돼. 중요한게 아닌가봐.
그래서 고마워.
그래서 마냥 더 좋아져..
그런데 그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더욱 빛나기만 하는 시우민을 볼 때면
그런 아픔들은 씻은 듯이 잊게돼. 아무 것도 아닌게돼. 중요한게 아닌가봐.
그래서 고마워.
그래서 마냥 더 좋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