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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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릴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민석아. 비록 너는 날 몰라도 내가 널 아니까 괜찮아.
많은걸 바라진 않아. 그냥 네가 밝게 빛나는 모습만으로도 나는 충분하니까.
민석아. 아픈건 내가 할게, 너는 항상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사랑해. 항상 변함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