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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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디서 이런 천사가 나에게 내려왔을까ㅠㅠㅠ
매일매일 생각해봐도 신기하고 또 신기해ㅋㅋㅋ
숨이 턱까지 차올라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문뜩 떠오른 너의 생각 하나로 나는 또 달려나갈 힘이 나!!!
내 일상의 판타지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
잘자~내 사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