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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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 내 하나밖에 없는 우주같은 민석아 가끔은 널 보다가 벅차올라서 두 손으로 눈을 가려도 손가락 틈사이로 비춰지는 너의 빛에 오늘도 난 널 사랑한다고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