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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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매일 매일 아름다운 민석아
너를 정말 보고싶은데..
표가 없어...
돈이 있고 시간이 있고 튼튼한 발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너의 아름다움을 담아 낼 눈
너를 힘껏 응원할 수 있는 목소리
너와 함께할 시간을 공유하고 싶은데
표가 없다... 표가... 표가...
다음번에는 꼭 볼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