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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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저는 내일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요.
그래서 오늘 짐을 쌌는데, 짐 싸는 내내 이번 신곡 음원 들으면서 오빠 생각만 했어요ㅋㅋㅋㅋㅋ

흐흐 오늘도 많이많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