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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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정말 자고 싶지 않은 날이다.
공허하게 흘러가버린 하루를 붙들고 늘어지는 중이야..
그래도 너를 보면 무언가가 마음 한 켠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아 참 다행이다.
이대로 너만 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