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정말 자고 싶지 않은 날이다.
공허하게 흘러가버린 하루를 붙들고 늘어지는 중이야..
그래도 너를 보면 무언가가 마음 한 켠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아 참 다행이다.
이대로 너만 담고싶다...
공허하게 흘러가버린 하루를 붙들고 늘어지는 중이야..
그래도 너를 보면 무언가가 마음 한 켠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아 참 다행이다.
이대로 너만 담고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35925 | 시럽 | 2014.05.08 | |
35924 | 시럽 | 2014.05.08 | |
35923 | 시럽 | 2014.05.08 | |
35922 | 시럽 | 2014.05.08 | |
35921 | 시럽 | 2014.05.08 | |
35920 | 시럽 | 2014.05.08 | |
35919 | 시럽 | 2014.05.08 | |
35918 | 시럽 | 2014.05.08 | |
35917 | 시럽 | 2014.05.08 | |
35916 | 시럽 | 2014.05.08 | |
35915 | 시럽 | 2014.05.08 | |
35914 | 시럽 | 2014.05.08 | |
35913 | 시럽 | 2014.05.08 | |
35912 | 시럽 | 2014.05.08 | |
35911 | 시럽 | 2014.05.08 | |
» | 시럽 | 2014.05.08 | |
35909 | 시럽 | 2014.05.08 | |
35908 | 시럽 | 2014.05.08 | |
35907 | 시럽 | 2014.05.08 | |
35906 | 시럽 | 2014.05.08 | |
35905 | 시럽 | 2014.05.08 | |
35904 | 시럽 | 2014.05.08 | |
35903 | 시럽 | 2014.05.08 | |
35902 | 시럽 | 2014.05.07 | |
35901 | 시럽 | 2014.05.07 | |
35900 | 시럽 | 2014.05.07 | |
35899 | 시럽 | 2014.05.07 | |
35898 | 시럽 | 2014.05.07 | |
35897 | 시럽 | 2014.05.07 | |
35896 | 시럽 | 201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