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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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려 온 순간인 만큼 많이 설레고 기쁘고
뿌듯하고 그러네 또 모든 멤버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생각하니 더욱더 그래
지금의 행보처럼 앞으로도 쭉쭉 탄탄하길
다치지 않고 지금처럼만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