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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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이 많고 12월의 기적이 아닌 5월의 기적을 맛 보았던 오늘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나는 항상 민석이가 우리들에게 사랑받는걸
당연하게 자랑스럽게 여겼으면 좋겠어 언제나 당당하게 활기차게!
앞으로있을 활동들 열심히 옆에서 응원할께♡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언제나 나의 기쁨이되어주는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