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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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늦은 시간이지만 안뇽?♥
나 시인 오늘도 가로수길 다녀왔는데...
니가 있을까 했지만 역시나....^^;; 뭐 언제나 나에게 너란 사람은 덕계못이니까...8ㅅ8 벗 너가 많이 피곤해하니까 못 나왔을거라 안심했....(뭐랰ㅋㅋ) 여튼 너무 보고싶어!! 앨범도 너무 기다려진다 민석아....ㅠ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