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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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는 하나인데.. 시우민을 알텐데...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슈스라서 좋고, 또 조금 서운하다.
나, 시우민 믿고 흔들림없이 바람불어도 춤추며 민석이와 함께 간다.!!
무사히 돌아와줘서 고마워. 피곤할텐데 푹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