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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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바다 위를 날고 있어? 민석아 잘 오고 있지?
민석아 난 무대위의 시우민에게 첫눈에 반했어.
시선을 뗄 수없는 강인함. 힘이 느껴지는 남자.
그 첫 느낌은 아마 지금도 앞으로도 잊지 못할꺼야.
내게 무엇보다 멋진 남자인 시우민.
민석이의 행보를 묵묵히 응원하는 팬이 있다는걸 기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