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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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폰을 뺏길뻔했어..와..공기계를 가져왔어서 본폰을 숨기고 공기계만졌다고 막 거짓말쳤는데..너무 긴장해서 목소리도 떨리고 손도 떨리고..들키진않았지만 너무 긴장을해서 영혼까지 탈탈 털린기분..셤기간동안 제대로 못 본 민석오빠랑엑소들 실컷 볼랬는데 못 보는줄알고..숨막히는 하루여써..
볼 수 있어서 다행이얀..;ㅅ;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