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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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쿠크 깨지는 날이였어..ㅠㅠ 선배한테 않좋은말도 듣고 사장님한테도 나름 쫌 혼났거든 ㅠㅠ신경이 예민해져서 힘도 없고 그랬는데 오빠웃는거 보면서 아 나 오빠처럼 열심히하기로했지라는 생각이들면서 나에게 힘이 되었어ㅠㅠ늘 고마워요 힘내게 해줄수있는 존재가 되어주어서 그러니 오빠도 힘들때 힘이들때 주위를 돌아보고 힘을 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힘이 오빠뿐아니라 나같은 존재에게도 힘이 된다는거도 알아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