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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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내가 밍서기에 대한 마음이 작다고 생각해서 한번도 글을 쓰지 않았는데
이제야...아니 오래전부터 너에대한 마음이 너무 큰것같아..
생활 하나하나 ... 그냥 인생이란 톱니바퀴가 너를 중심으로 만들어진것같아..
고맙고 사랑하고...미안해...열심히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