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이 힘든 세상에 선물 같은 너...
널 보며 힘을내곤하는데...
어째서 계속 반복인걸까
너의 세상에는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