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5.02 17:4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을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여름이 오면 잊을 줄알았는데
또 이렇게 니 생각이 나는 걸 보면
너는 여름이었나

이러다가 네가 가을도 닮아있을까 겁나
하얀 겨울에도 네가 있을까 두려워
다시 봄이오면 너는 또 봄일까

라는 글을 보고 시우민이 생각났어. 이제 곧 봄이 끝나가고 여름이 오는 것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125 시럽 2014.05.02
22124 시럽 2014.05.02
22123 시럽 2014.05.02
22122 시럽 2014.05.02
22121 시럽 2014.05.02
22120 시럽 2014.05.02
22119 시럽 2014.05.02
22118 시럽 2014.05.02
22117 시럽 2014.05.02
22116 시럽 2014.05.02
22115 시럽 2014.05.02
22114 시럽 2014.05.02
22113 시럽 2014.05.02
22112 시럽 2014.05.02
22111 시럽 2014.05.02
22110 시럽 2014.05.02
22109 시럽 2014.05.02
22108 시럽 2014.05.02
22107 시럽 2014.05.02
22106 시럽 2014.05.02
22105 시럽 2014.05.02
22104 시럽 2014.05.02
22103 시럽 2014.05.02
22102 시럽 2014.05.02
22101 시럽 2014.05.02
22100 시럽 2014.05.02
22099 시럽 2014.05.02
22098 시럽 2014.05.02
» 시럽 2014.05.02
22096 시럽 201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1177 1178 1179 1180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