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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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이렇게 일찍 눈이 떠졌는지 모르겠다!
민석이 너는 아직 꿈나라일텐데 너만큼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꿈을 꾸고 있겠지?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만 보면 좋겠어
곧 있을 스케쥴들도 잘 소화하고 아프지말구..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민석아 항상 응원해 사랑해!